현당(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 가사/듣기/악보
원곡은 남인수 님이 불렀지만 이후에 많은 가수들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나훈아, 이미자, 조용필 등등 많은 가수분들이 이 노래를 불러서 음반에 담았었습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가사는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트로트 곡으로 아직 못 들어 보셨다면 한번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당 님의 애수의 소야곡을 가사와 함께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당(남인수) 애수의 소야곡 바로가기 ➜ 가사 악보 바로가기 가사 1.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