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락(딕 패밀리) - 나는 못난이 가사/듣기/악보
수많은 건전가요를 히트시킨 딕패밀리 그룹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야유회, 모임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로 익살스러움이 있었던 곡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모습을 못난이라고 부르는 가사가 재미있습니다.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건전한 가요와 가사를 많이 불렀기 때문에 세대불문하고 사랑받았던 그룹입니다. 김후락 님의 나는 못난이를 가사와 함께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후락(딕 패밀리) 나는 못난이 바로가기 ➜ 가사 악보 바로가기 가사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 봐 설레이며 말 못 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 하며 나설 것 같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미소..